무엇이든물어보살KBS 캡처

     

    20대 코로나 완치 후기

    kbs 조이 무엇이든물어보살 캡처

    오늘 무엇이든 물어보살 67회 KBS 프로그램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완치된 완치자가 출연을 하였다. 

     

    이 코로나 확진자 의뢰인은 완치가 되었고 퇴원을 하였지만, 현재 자가격리중이라고 밝혔다. 

     

    병원에서 완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14일정도는 사회와 격리가 되어 생활하기를 권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치가되었어도 현재 시골에서 자가격리를 하고있다고 소개를 하며 의뢰를 해온것이다. 

     

    이에 개그맨 이수근씨는 이애기를 듣고 정말 모범적인 사례이고, 모든사람들이 이렇게 실천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였다. 전농구선수 방송인 서장훈씨는 얼굴에서부터 모범적인 모습이 보인다고 칭찬을 하여 더욱더 훈훈함을 더했고,

     

    의뢰인이 말하길 코로나바이러스19에 걸리게 되면, 하루에 1시간도 숙면을 취하지 못할정도에 고통과 아픔이 따라온다.

     

    라고 말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아직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가 없어 병원에서 에이즈약을 먹어도 보았고, 

     

    병원비또한 엄청난 액수가 나온다고 말을 하였다.

    kbs 조이 무엇이든물어보살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조이 캡처

     

    또한 입원기간은 57일동안 입원을 하였고, 의료진들은 방호복을 입고 진료를 봐준다고 한다.

     

     

    이에 코로나 완치자는 교환학생으로 이스탄불에서 지내왔다. 한참 코로나가 발병할때 유럽에 팬데믹이 터지면서 한국으

     

    로 돌아오는 귀국과정에서 감염됐을거란 추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발병초기에는 무증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아 아프지 않았지만, 진료를 받고 진단을 받은후 열이 39도로 올라 2주

     

    동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한다.

     

    그에 따른 의료진들은 이 무더운 더위에 방호복을 입고 진료를 보시는 노고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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