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미추홀구 코로나 확산
지금 최근들어 종교활동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최근에 교회에 목사가 요양원에 방문하여 소규모 종교활동으로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그 목사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요양원 폐쇄까지 이르게됩니다. 하지만 그일이 있는 직후 갑자기 코로나 확산이 인천 부평구, 미추홀구에서 확진환자들이 속출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이후는 바로 종교활동으로 인한 확산이였습니다. 두달전 신천지때문에 대구에서는 기하급수적으로 코로나 확진환자가 늘어나는 사태가 일어났었습니다. 그사건으로 종교적활동, 사회적활동, 소득활동등 제제가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또 종교활동으로 인한 활동이 이러나면서 이로말할수 없는 나비효과가 펼쳐집니다.
개척교회, 샤*교회, 손복음 인천 교회,성* 교회,등*교회, 부흥회 등등에서 성경활동 및 선교활동으로 인한 코로나19가 확산이 됐고 그로인해 경기도 시흥시에 어린이집까지 폐쇄하였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거기서 근무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기때문입니다. 그 20대 여성이 감염경로는 교회에 다니는 부모님이 종교활동으로 감염이되어서 가족한테까지 감염이 된겁니다. 이로써 한명이 안일한 행동으로 인하여, 기하급수적으로 퍼지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볼수 있었습니다. 아래사진 참조
사진들을보면 209확진자가 213확잔자에게 213확진자가 240확진자에게 240확진자가 247,248,249확진자에게 퍼지는 현상을 볼수 있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교회, 종교활동, 성경모임, 선교 활동 보실수 있습니다. 종교활동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에서는 조금만 서로에대한 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 방역처리를 신경을 썼으면 이러한 제2의 신천지사태를 맞이하지 않았을수도 있고, 빠른 경제회복을 했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최근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제대로된 방역처리를 지키지않아 큰 이슈가 되었고, 그로인해 경기도에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까지 내려 6월1일부터 6월 14일까지 방역처리 규정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은 영업정지입니다. 그럼 이로인한 소상공인 피해는 누가 보상을 해줍니까?
누군가의 부모님일수도 있고, 누군가의 자식일수 있습니다. 서로 상호간에 배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독교 신자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확산이후 교회를 방문하여 성경활동, 종교활동을 하지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굳이 교회라는 장소에 가지않아도 충분히 가정에서도 기도를 할수 있다는점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천광역시 247, 248, 249 확진자동선
인천광역시 코로나확진현황
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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