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 심곡동 요양원 방문목사

     

    현재 인천광역시에서 최근들어 종교활동으로 인한 코로나 확진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희동에 남성목사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6월1일 심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요양원에 방문한 목사(남성,66년생)가 6월1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요양원에 입소자, 종사자는 무려 57명이고, 접촉자는 무려 18명에 달합니다. 모두지 현재 검사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 인천서구청에서는 방역 및 검사 진행중이고, 요양원에 방문한 목사는 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지금현재 방문목사의 이동동선, 감염경로 역학조사중에 있으며 추가적으로 요양원 입소자 및 종사자 검사 진행중이며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할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지금 요양원은 폐쇄조치를 마쳤으며, 코로나확진판정을받은 방문목사의 건물 이동경로, 감염경로 파악, 긴급방역을 실시중에 있습니다. 현재 종교활동으로 인하여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연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소규모 종교활동일수록 밀첩 강도가 높아짐을 고려해 서로 상호간에 방역 수칙을 준수가 필요하다는것을 명심해야됩니다.

     

    인천광역시 코로나 현황

     

    인천광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현재 인천광역시는 확진환자 240명 치료중 142명 퇴원 98명 접촉자는 2370명이 육박하며, 최근 연희동 종교활동에 이어 심곡동 요양원 종교활동인하여 코로나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는가운데 인천광역시는 종교활동을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관건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

     

    앞으로 추가적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종교활동도 좋지만, 코로나가 확산 속도가 누그러질때까지 사회적 회식, 외출, 종교활동, 유흥 등을 자제를 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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