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 코로나 첫 확진자 관악 90번확진자 동선

왕성교회로 부터 시작된 코로나집단감염은 첫 확진자 관악구 서원동에 거주하는 31세 여성입니다. 

 

이여성에 감염경로는 교회 18일날성가대 연습, 19일~18일 교회 MT를 다녀왔고, 21일 예배을 통한것으로 밝혀졌으며, 

 

지속적으로 90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감염자수는 22명으로 관악구 107, 108, 109, 110, 111, 112번 확진자들이고

 

그들의 직업은 난우초 강사, 관악구청 직원 입니다. 

 

총 왕성교회 신자는 1813명으로 현재 전체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중에 있으며, 

 

난우초등학교 4학년, 5학년 검사중에 있으며, 난우초등학교에서는 29일 등교 중지를 시행하였습니다.

 

서울 관악구에서만 왕성교회 코로나 확진감염경로로 7명이 발생 하였으며, 

 

관악구 107~112번 확진자다. 확진 번호 순서대로 ▲대학동 거주 36세 남성(107번) ▲서원동 거주 23세 여성(108번)

 

▲서림동 거주 33세 여성(109번) ▲청룡동 거주 29세 여성(110번) ▲보라매동 거주 26세 여성(111번) ▲신림동 거주 29

 

세 여성(102번) 등이다. 107·108번 확진자는 26일, 109·110·111·112번 확진자는 27일 양성 판정

 

이들모두 왕성교회 신자입니다.

 

111번 확진자는 난우초 시간 강사이며, 난우초등학교 4학년 1,2,3반 5학년 1,2,3반 학생들과 담임교사, 교직원 전원 검사

 

를 진행할것입니다.

 

왕성교회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08 왕성교회